서블릿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이전에 만든 `board-detail.jsp`은 DB와 잘 연결되어 화면에 데이터를 잘 출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jsp 파일 내의 코드를 보면 자바코드와 html코드가 뒤엉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스파게티 코드라 한다.

JDBC는 자바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자바 API이다. JDBC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를 쿼리하거나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격적으로 jsp를 이용한 servlet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겠다. jsp와 servlet의 활용 목적이 주된 내용이기 html/css 는 가급적 손대지 않고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하도록 하겠다.

웹 어플리케이션에 배포된 jsp 페이지는 최초 클라이언트 요청이 들어올 때 servlet으로 변환된다.

jsp란 `Java Server Pages` 의 약자이며 HTML 코드에 JAVA 코드를 넣어 동적웹페이지를 생성하는 웹어플리케이션 도구이다.

서블릿은 요청이 오면 응답을 주고 메모리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서블릿들 간의 연결이 불가능하다. 만약 기존의 데이터를 저장할 일이 생겼다고 하면 서블릿 스스로 저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ServletContext로 해결할 수 있다.

servlet 클래스에서 한글을 출력하면 한글이 깨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문제점은 다음과 같이 해결할 수 있다.

기존의 html 문서만으로는 동적인 내용을 전달할 수 없다. 때문에 WAS(web application server) 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면 가능하다.

아파치 톰캣은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개발한 서블릿 컨테이너만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이다.

웹 프로그램은 웹을 통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실했할 때 오작동이나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원인을 오류나 에러라고 한다. 에러는 컴파일 에러와 런타임 에러로 나뉜다.

제네릭은 자바 5 이후에 도입되었다. 제네릭(Generic)은 클래스 내부에서 사용할 데이터 타입을 외부에서 지정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먼저 예제를 보자.

자바에서 문자열을 사용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String 클래스라는 것을 재공한다. 선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객체지향은 프로그램 설계방법론중 하나 이다. 프로그램을 수많은 '객체'라는 기본 단위로 나누고 이 객체들의 상호작용으로 서술하는 방식이다. 객체란 하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메소드와 변수(데이터)'의 묶음으로 봐야 한다.

하나 이상의 추상 메소드를 갖는 클래스를 가리켜 추상 클래스라 한다.

위의 예제는 인터페이스 선언의 모습이다. 기본 골격은 클래스와 동일하다. 그러나 class 대신 interface라는 키워드를 사용하고, 내부에 있는 메소드는 몸체 없이 세미콜론으로 마무리 된다. 위와 같이 몸체가 비어있는 메소드를 가리켜 **추상 메소드(Abstract Methods)** 라 한다.

다형성은 상속과 깊은 관계가 있다. 객체지향개념에서 다형성이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자바에서는 한 타입의 참조변수로 여러 타입의 객체를 참조할 수 있도록함으로써 다형성을 프로그램적으로 구현하였다.

상위 클래스에 정의된 메소드를 하위 클래스에서 다시 정의하는 행위를 가리켜 '메소드 오버라이딩' 이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버라이딩은 '무효화 시키다'의 뜻으로 해석이 된다.

상속의 적절한 활용 방법은 한두 문자로 가볍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설명을 듣기에 앞서 상속에 대한 문법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ArrayList는 순차적인 여러 값들을 저장하기 위해 자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조중 하나이다.

배열은 자료형이 같은 둘 이상의 값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배열은 그 구조에 따라서 1차원 배열과 2차원 이상의 다차원 배열로 나뉜다.

싱글톤이란 어떤 클래스가 최초 한번만 메모리를 할당하고 그 메모리에 객체를 만들어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을 말한다.

static 변수는 클래스를 설계할 때, 멤버변수 중 모든 인스턴스에 공통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것에 static을 붙인다. 인스턴스를 생성하면, 각 인스턴스들은 서로 독립적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값을 유지하게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각 인스턴스들이 공통적으로 같은 값이 유지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static 변수를 사용하면 된다. 다음 예제를 보자.

자바에서 제공하는 this 키워드는 인스턴스 자기 자신를 가리키는 키워드이다. 이 this 키워드를 통해 클래스 메서드 및 생성자에서 자기 자신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

자바에서 말하는 정보는 클래스의 인스턴스 변수를 의미한다. 따라서 정보를 은닉한다는 것은 인스턴스 변수를 숨긴다는 뜻이다. 자바에서는 '접근 제어자'(접근 제한자, 접근 제어 지시자 등 다양하게 불린다)를 통해 접근의 허용 수준을 결정할 때 선언하는 키워드를 제공한다.

처음 자바에 대한 글을 작성할때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자료형에는 기본 자료형과 참조 자료형이 있다고 하였다. 참조형에 대해선 그 당시에 다루지 않았는데, 참조 자료형은 클래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이해하기 편하다고 생각하였다.

생성자는 클래스명과 동일해야한다. 그리고 반환형도 없고 (이후에 배울)상속되지도 않는다. 생성자는 다음과 같이 선언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서 함수는 하나의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의 단위이다.

객체지향은 프로그램 설계방법론중 하나 이다. 프로그램을 수많은 '객체'라는 기본 단위로 나누고 이 객체들의 상호작용으로 서술하는 방식이다.

조건식을 만족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실행을 제어할 수 있는 문법이다. 이 때 조건식은 true나 false 같은 boolean형 타입을 반환할 수 있는 식을 말한다. 자바 문법 중에서 조건문은 if, switch, 조건연산자등이 있다.

어떠한 기능 또는 어떤 대상체에 계산과 같은 처리를 수행하는 문자 또는 기호를 연산자라 한다. Java에서의 연산자는 크게 단항, 이항, 삼항, 대입 연산자로 나뉘며, 이항 연산자는 산술, 비교, 논리 연산자로 나뉠 수 있다.

자바의 일반적인 상수는 변수를 선언할 때 final이라는 선언을 추가하면 그 변수는 '상수'가 된다. 그리고 상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변수(Variable)란? 변수란 데이터의 저장과 참조를 위해 할당된 메모리 공간 에 붙인 이름을 말한다. 변하는 값을 프로그램에서 나타내는 방법

오늘부터 자바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다. 자바는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중 하나이다. 먼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정의를 하려고 한다.